소아재활 치료 후 3분 브리핑 시간이 있다. 치료사가 오늘의 치료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는 시간이다.브리핑을 들었는데 집에 와서 다시 검색한 적 있다면, 이 글이 도움이 될 것 같다. 치료사 선생님이 설명해줬는데도 생소한 용어가 남는 건 흔한 일이다. 그걸 보호자가 혼자 해결하지 않아도 되도록 도구를 만들었다.왜 브리핑을 들어도 모르는 게 남는가치료사는 전문 용어로 배운다. 보호자 언어로 번역하는 교육은 따로 없다. 설명을 열심히 해줘도 괴리가 생기는 건 구조적으로 당연하다.고유수용성감각. 자주 들어도 생소하다. 설명을 들었는데도 집에 와서 다시 검색하게 된다. 보호자 탓도, 치료사 탓도 아니다. 두 언어가 다른 것뿐이다.브리핑 번역기 사용법치료사 브리핑에서 못 알아들은 말을 그대로 입력하면 된다. 쉬운..